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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저만의 조용한 틈을 찾아가는
우주틈입니다.
육아와 일상 사이,
때로는 정신없고, 때로는 뭉클한 순간들 속에서
저만의 감정과 생각을 담고 싶어 이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아이들과 보낸 하루,
작은 기쁨과 답답함,
그리고 그 사이사이 찾아오는 나의 순간들을
조용히 기록해보려 합니다.
아직은 서툴고 부족한 기록이겠지만,
틈틈이 꾹꾹 눌러 담아볼게요.
‘우주틈’에 놀러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곧, 오늘의 벚꽃 사진도 함께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