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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 벌써 네 번째 생일을 맞았어요.
딸기 케이크, 사랑스러운 풍선들, 오빠의 정성 가득한 생일 카드까지…
행복한 순간들이 가득했던 하루였답니다.
사랑하는 우리 딸,
지금처럼 밝고 따뜻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네가 태어난 날은 언제나 우리 가족에게 가장 특별한 날이야.









“준비하는 시간도, 축하하는 순간도 모두 즐거웠던 생일.
소소하게 보낸 생일, 아이의 웃음 덕분에 우리도 참 행복했던 하루였어요.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 자라줘서 고마워.
네 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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